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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s Story/PG

PG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Part 2

by 레트로이즈 2020. 9. 16.

소드 스트라이커를 장착 한 모습으로 후면에는 대함도의 슈 벨트 베르, 왼쪽 어깨에는 빔 부메랑 마이다스 메서, 왼팔에는 로켓 앵커 팬저 아이젠이 장착되어 있다.

 

다른 부위도 특히 복잡한 곳은 없기 때문에 쉽게 조립이 가능하고 비교적 가볍기 때문에 밸런스도 양호하다.

 

어깨 마이다스 메서을 장착 할때 숨겨진 파트를 분리 후 조인트를 설치하여 어깨 아머를 장착한다.
또한 팬저 아이젠은 방패와 같은 부착 방식이지만 일부 결합이 방패와 공용이므로 실드에 불여야한다.

 

부스터팩은 분리 후 소드 장착이 가능하다.

 

가벼운 모델이라 스탠드로 세워도 안정감이 있다.

 

마이다스 메서은 뽑아서 빔 부품을 장착 할 수 있다.

 

팬저 아이젠은 부속의 케이블로 위의 사진처럼 재현 가능하고, 크로 부분은 물론 열어야 한다.
케이블은 자유롭게 모양을 바꿀 수 있으며 유지력도 좋아서 그대로 늘리지 않고 구부린 상태에서도 유지가 가능하다.

 

하지만 관절 부분이 회전하기 때문에 접착하는 것이 취급하기 쉽다.

 

'슈 벨트 베르' 칼날을 앞으로 일부분 뺄수도 있고 뺀 상태에서 고정도 가능하다.

 

슈 벨트 베르 그립이 길기 때문에 양손으로 잡는 모션도 가능하다.

 

런처 스트라이크 장착 - 부스터팩에는 임펄스 포 아그니가 장착되고 오른쪽 어깨에는 콤보 웨폰 포드를 장착할 수 있다.

 

장착 방식은 검과 같이 어깨 부분에 조인트 부품을 물려 연결하는 방식이다.
아그니도 슈 벨트 베르 마찬가지로 본체보다 길이가 길다.

 

부스터팩은 소드처럼 작은 암이 장착되어 있고, 암은 여러 이음세로 되어 있어 미세 조정도 가능하다.

 

임펄스 포 아그니 - 본체뿐만 아니라 디테일이 복잡하고 입체적이다.
양쪽의 그립이 있으며 암과의 연결은 쉬운 구조이다.

포신 부분은 그림과 같이 확장이 가능하다.

 

센서는 푸른 클리어 파트로 되어 있다.

배터리 팩을 분리 할 수 있다.

슈 벨트 베르와 비교하면 무거운 무기이지만 본체 벨런스를 잡아주기 때문에 자세 잡기는 쉽다.

스트라이커 팩을 장착 할 수도 있다.

 

에일 스트라이커의 양쪽에 있는 조인트에 팔을 연결, 슈 벨트 베르와 아그니를 연결하고 여분의 배터리 팩을 에일 아래쪽에 설치한다.

 

이 배터리 팩은 하나 하나 분리 가능하고, 연결 한 상태에서도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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